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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4% “월급 밀리거나 떼여 봤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2 10:02
2013년 3월 22일 10시 02분
입력
2013-03-22 09:35
2013년 3월 22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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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은 월급이 밀리거나 떼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768명을 대상으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월급이 밀리거나 떼인 경험이 있는지'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무려 직장인 74.1%가 '월급이 밀리거나 떼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월급을 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45.2%는 '회사의 경영상황이 좋지 못해서'라고 답했고, 'CEO 또는 사장의 마인드 문제 때문'이란 의견이 37.4%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비정규직 또는 파견직 등 불리한 고용형태 때문(12.0%)', '내가 일을 못하고 실수했기 때문(2.8%)' 등의 의견도 있었다.
또 월급을 받지 못한 직장인 2명 중 1명은 월급을 받기 위해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52.9%는 월급을 받기 위한 행동으로 'CEO 또는 사장님을 믿고 기다렸다'고 답했다.
반면 '노동부 등에 신고했다(25.1%)', '함께 일한 동료와 합심해 단체 행동에 돌입했다(13.0%)', '회사 또는 영업장의 물건 등을 월급 대신 가지고 나왔다(1.9%)' 등과 같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한 직장인은 47.1%로 다소 적었다.
그렇다면 월급이 밀리거나 떼인 경험 때문에 직장인들은 어떠한 곤란을 겪었을까?
1위는 '당장 생활비 및 기본 용돈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로 45.2%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무서운 세상 인심에 상처를 입었다(19.0%)', '밀리긴 했지만 곧 월급을 받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었다(16.9%)', '밀린 월급 때문에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 등을 받았다(12.5%)', '고정 저축 및 적금을 넣지 못했다(6.0%)' 등으로 나타났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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