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권혁세 금감원장, 저성장-저금리시대 생존전략 주문
동아일보
입력
2013-02-21 03:00
2013년 2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경제, 1990년대 日과 유사… 당시 日금융업계서 배워야”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부작용이 한꺼번에 불거진 1990년대 일본 상황과 비슷하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자본시장연구원과 노무라자본시장연구소가 공동 개최한 ‘저성장·저금리시대와 금융투자산업, 일본 사례와 한국에 대한 시사점’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권 원장은 “고령화가 진행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은 사라지면서 한국 사회가 저금리·저성장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며 “일본 경제가 1990년대 겪은 상황과 유사한 측면이 많다”고 지적했다.
일본 경제가 저성장시대 초기에 맞닥뜨린 고령화, 소비와 저축률 감소, 부동산시장 둔화, 정부 재정부담 증가 등의 현상이 한국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그는 “일본 증권·자산운용업계는 저성장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자산관리형 영업과 글로벌 투자은행(IB) 부문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아시아지역 등 해외 영업을 확대하는 것도 저성장시대 대응전략으로 꼽혔다.
그는 “일본 중소형 금융회사들은 온라인으로 영역을 다각화하거나 자문 중심으로 특화해 살아남았다”며 “이런 전략이 소매영업 위주의 한국 금융투자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권혁세
#금감원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4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5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6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7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8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9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2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3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4
폐암 말기 환자가 40년 더 살았다…‘기적의 섬’ 어디?
5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6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7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8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9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홍익표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 병문안 지시…쾌유 기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나간 의욕을 찾습니다”…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드라마’ 공개
“학생 요구 따라 수업 맞춘다” OECD 평균 88%…한국 교사 45.7%
교사 폭행-성희롱 학생, 곧바로 출석 정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