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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들 “마케팅 전화 일주일에 5통 받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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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11:06
2012년 8월 3일 11시 06분
입력
2012-08-03 11:00
2012년 8월 3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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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83.6% "개인정보 유출 불안"
직장인 대부분이 상품 구매나 서비스 가입을 권유하는 텔레마케팅 전화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607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98.0%가 '텔레마케팅 전화를 받아본 적이 있다'는 답변을 했으며 전화를 받는 빈도는 일주일에 평균 5통으로 집계됐다.
답변자 중 95.1%는 '이로 인해 업무에 방해를 받았다'고 밝혔으며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은 0.7%에 그쳤다.
특히 83.6%는 '텔레마케팅 전화를 받고 개인정보가 유출됐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답했다.
전화 대처 요령으로는 '일단 내용을 들어본다'(32.4%)고 밝힌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무조건 냉랭하게 대답한다'(28.7%), '받자마자 끊는다'(19.0%), '화를 낸다'(2.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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