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크라제인터내셔날 英 스타 셰프 본 스카우트

  • 동아일보

수제버거 업체 크라제인터내셔날㈜은 브랜드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고급 레스토랑 출신 스타 셰프 대런 본 씨(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본 신임 디렉터는 미슐랭 가이드 별 3개를 받은 영국 레스토랑 ‘고든 램지’의 수석 셰프를 지냈다. 본 디렉터는 ‘크라제버거’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크라제’의 새 메뉴 개발을 담당하며 7월 크라제버거 전 매장에서 ‘대런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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