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수제버거 크라제인터내셔날 英 스타 셰프 본 스카우트
동아일보
입력
2012-05-09 03:00
2012년 5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제버거 업체 크라제인터내셔날㈜은 브랜드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고급 레스토랑 출신 스타 셰프 대런 본 씨(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본 신임 디렉터는 미슐랭 가이드 별 3개를 받은 영국 레스토랑 ‘고든 램지’의 수석 셰프를 지냈다. 본 디렉터는 ‘크라제버거’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크라제’의 새 메뉴 개발을 담당하며 7월 크라제버거 전 매장에서 ‘대런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