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봄나들이 떠나기 전 무상점검 서비스 챙기세요”

  • 동아일보

나들이 수요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자동차업계에서 진행하는 무상점검서비스는 꼭 챙겨야 할 알짜 정보다. 지난겨울 한파가 심했던 터라 차도 눈에 보이지 않는 내상(內傷)을 입은 만큼 봄철 장거리 운행을 떠나기 전 차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에 걸쳐 각종 오일과 배터리 등 13가지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와이퍼나 브레이크, 실내 필터, 배터리를 유상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부품가격을 10% 깎아준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신차 보증기간이 끝난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무상점검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05년 1월부터 2009년 2월 사이 최초 등록된 차량을 가진 고객이 대상이다.

한국GM 역시 이달 말까지 쉐보레 브랜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무상점검서비스 ‘쉐비 케어 와우 365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로터스코리아도 이달 말까지 로터스 전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한다. 차량 튜닝에 관심이 많은 고객은 영국 로터스 본사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 엔지니어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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