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박원순 시장 취임후 서울 재건축 시가총액 2조원 이산 감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8 09:24
2012년 2월 28일 09시 24분
입력
2012-02-28 09:15
2012년 2월 28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4개월간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2조원 이상 감소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지난해 10월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4개월 동안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2조3176억원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박 시장이 갓 취임한 지난해 10월 말 85조8582억원이던 재건축 시가총액은 지난 27일 현재 83조5406억원으로 떨어졌다.
이는 박 시장 취임 후 강남구 개포 주공단지를 비롯한 소형건설 비율 확대 요구,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제한, 용적률·종상향 보류 등 규제 위주의 방침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이 가운데 강남구의 재건축 시가총액은 지난 4개월간 22조6026억원에서 21조5215억원으로 1조811억원 감소했고, 역시 재건축 단지가 몰려 있는 서초구와 강동구는 같은 기간 각각 7329억원, 2140억원 줄었다.
송파구는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허용된 가락 시영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시가총액 감소액이 1844억원으로 강남 3구중 가장 낮았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