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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2.0 디젤엔진’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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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0:35
2012년 2월 22일 10시 35분
입력
2012-02-22 10:32
2012년 2월 22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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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김철호)가 디젤엔진 라인업을 확대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달 5일부터 2.0리터 직렬 5기통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한 S80, S60을 판매키로 하고 22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낮은 엔진회전 구간에서부터 최대토크가 발휘되도록 설계돼 40.8kg.m의 토크와 163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유럽기준으로 S80 2.0 디젤은 16.6km/ℓ의 연비와 158g/km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S60 2.0 디젤은 17.2km/ℓ의 연비와 152g/km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김철호 대표는 “최근 콤팩트한 사이즈와 높은 성능을 동시에 갖춘 디젤 모델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2.0 디젤 엔진이 국내 시장에서도 높은 판매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80 2.0 디젤은 5400만원, S60 2.0 디젤은 448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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