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수도권 업무·투자 중심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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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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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입주예정 ‘송도 스마트밸리’ 인기

복합단지형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는 아는 사람만 아는 알짜 상품이다. 다양한 수익상품에 투자할 수 있고 자체 배후수요를 독점해 꾸준하고 높은 임대 수익을 올리는 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송도의 지식산업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송도는 현재 삼성, 동아제약, 반도 등 바이오산업과 첨단부품소재산업을 주도하는 대기업들이 입주하고 있고 국내외 대학까지 잇달아 개교해 배후수요가 넘치고있다.

송도 스마트밸리(시행:BRC, 시공:대우건설)는 업무와 투자가치가 높은 대표적인 상품이다. 연면적이 약 29만㎡(63빌딩의 1.7배)에 이르는 복합단지형 지식산업센터로 오는 11월 입주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는 분양가가 3.3㎡당 360만원부터로 주변시세 대비 100만원에서 150만원 가량 저렴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취ㆍ등록세, 재산세, 종합토지세 등의 세금감면도 받을 수 있다. 계약금 5%, 중도금무이자, 잔금 납부시 분양대금의 최대 70%까지 장기저리융자도 지원한다.

단지 내 오피스텔형 기숙사인 스마트큐브는 총 486실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저렴해 상근인구 1만여명과 인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전액무이자를 지원해 입주(2012년 11월 예정)까지 큰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는 장점도 돋보인다.

또한 단지 내 상가인 스마트스퀘어는 1층 기준 3.3㎡당 1000만원대의 분양가를 책정한 반면 주변 상권의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1800만원대 이상으로 차이가 크다. 적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2012년 11월 입주예정
문의 : 032-8585-08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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