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 이야기] 젊은 CEO, 브랜드 선택부터가 승부다

젊은 예비 CEO를 위한 성공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소개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스토리런즈, 방아깐 통골뱅이, 쿨럭

현재의 창업열풍은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로 편입되는 현실 앞에 아예 창업으로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대학생들까지 가세하면서 창업시장에 급격한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열정과 패기, 그리고 젊음이라는 강점을 갖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은 여러모로 성공창업을 이룰 수 있는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젊은 만큼 자본금과 인맥, 사회경험 등이 부족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 이에 창업전문가들은 “청년 창업자들의 경우 무턱대고 창업시장에 뛰어들기 보다는, 자신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단순히 지금 인기 있는 아이템이라고 해서 무조건 선택한다거나, 젊은 혈기 하나만으로 승부수를 띄우기엔 지금의 창업시장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고, 또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브랜드를 먼저 찾아봐야 한다.

젊음을 무기로 창업시장에 뛰어든 청년 창업자들, 그들에게 어울리는 창업아이템을 소개한다. 열정과 패기 그리고 남들보다 더한 끊임없는 노력이 수반된다면, 분명 성공한 젊은 CEO로 이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다.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 스토리런즈

▶ 특수상권에서도 소형점포로 창업이 가능 - 포테이토전문점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

포테이토와 빠스, 핫도그 등을 주 메뉴로 폭넓은 고객층의 확고한 지지를 얻고 있는 포테이토전문점 ‘미스앤미스터포테이토’는 소점포창업 및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년 창업자들이 도전하기 적당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 조리와 관련해 특별한 어려움이 없고, 최소 5평부터 입점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부담 없는 가격대로 고객 접근성이 높다는 점과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다는 점, 간단한 주류도 판매할 수 있어 복합매장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 테이크아웃으로 높은 수익구조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청년창업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극장가 등 특수상권에서도 입점이 가능하다는 것도 반드시 주목해야 할 부분.

최근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경쟁력을 작용하고 있다. 여느 소점포 창업과 달리 품격 있는 매장에서 깔끔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기 때문에 감자튀김전문점 창업, 감자전문점 창업 등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예비 CEO들이 가맹점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본사의 지원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품질이 확실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고 있으며, 가맹점 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제품개발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통해 가맹점의 수익구조를 형성해주고 있다.

▶ 지속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신개념 치킨브랜드 - 퐁듀치킨전문점 ‘스토리런즈’

대부분의 청년창업자들은 소자본창업으로 창업시장을 두드리게 된다. 물론 여건과 환경을 고려해 창업을 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이는 모험과 도전을 즐기는 젊은 CEO들에게 결코 정답이 될 수는 없다. 때문에 처음부터 조금 더 많은 창업비용을 들여서라도 안정성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신개념 퐁듀치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퐁듀치킨전문점 ‘스토리런즈’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청년창업자들이 도전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인 아이템이면서, 확고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외식아이템인 치킨. 가장 수익성이 높은 아이템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너무나 경쟁이 치열해 그 돌파구를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토리런즈’라면 돌파구를 확실히 제시해 줄 수 있다.

‘스토리런즈’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감성적 치킨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앨리스, 도로시, 아로마, 하이디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을 활용한 소품을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있으며, 3가지 퐁듀에 찍어먹는 신개념 퐁듀치킨과 함께 에이미샐러드, 라푼젤샐러드 등 건강식 웰빙샐러드와 시원한 세계맥주 및 핸드메이드 음료까지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는 여성고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

국내 제1 레저기업 대명의 계열사인 ‘대명코퍼레이션’이라는 튼튼한 본사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스토리런즈’의 강점. 체계적면서도 전문적인 가맹점 지원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성공창업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때문에 10년, 20년 이상 장기간 매장 운영이 가능해 청년 창업자들이 자신의 인생 전반부를 걸고 도전해 보기에 적합하다.

방아깐 통골뱅이 / 쿨럭

▶ 경쟁업체가 거의 없어 기적의 대박매출 가능 - 퓨전포차 ‘방아깐 통골뱅이’

창업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퓨전포차. 물론 퓨전포차 창업의 이러한 인기는 젊은 CEO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퓨전포차 브랜드를 선별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 때문에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아이템 선정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주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자연산 골뱅이를 메인요리로 다루고 있는 퓨전포차 ‘방아깐 통골뱅이’라면 충분히 성공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자연산 골뱅이의 경우 어획량이 한정되어 있고 양식이 힘든 천연자연식품이기 때문에 유통 및 판매가 쉽지 않아서, 경쟁업체가 거의 없어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방아깐 통골뱅이’는 100% 국내산 동해안 골뱅이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그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메인메뉴라고 할 수 있는 통골뱅이찜, 통골뱅이숙회(누드골뱅이), 통골뱅이무침 등은 차별화된 맛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무엇보다 자연산 골뱅이의 쫄깃쫄깃한 식감과 감칠맛 때문에 고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일단 ‘방아깐 통골뱅이’에서 자연산 골뱅이 요리를 맛보면, 다른 곳에서 판매하는 골뱅이 요리는 입에 대지도 못한다는 것이 고객들의 공통된 평가.

혹 자연산 골뱅이를 다루고 있어 창업하기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다. 본사에서는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에 식재료를 공급해주고 있으며,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분위기와 특별함으로 지속적인 고객유입 가능 - 세계맥주전문점 ‘쿨럭’

세계맥주전문점인 ‘쿨럭’은 젊은 감성과 센스를 갖춘 청년창업자들에게 어울리는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의 다양한 맥주들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데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매장 분위기로 탄탄한 고정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쿨럭’의 경쟁력.

‘쿨럭’은 본사의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좋은 품질의 맥주를 부담 없는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어서, 높은 매출 달성이 가능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특히 높다. 또한 최근 세계맥주의 수용 증가화 함께 가맹점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쿨럭’을 성공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메뉴구성과 인테리어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 기존의 세계맥주전문점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성하고 다양한 수제요리는 고객들의 입맛을 확실히 사로잡고 있으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세련되고 깔끔한 고품격 인테리어는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쿨럭’은 고객들의 만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확실히 갖추고 잇기 때문에 청년창업자를 비롯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잇는 것이다.

본사의 지원 역시 ‘쿨럭’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원팩시스템을 통해 주방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매출관리시스템으로 가맹점의 운영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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