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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14세 CEO 등장 “월수입 3000만원 ”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6 18:02
2011년 9월 6일 18시 02분
입력
2011-09-06 15:03
2011년 9월 6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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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청소년 CEO가 월 수입 3000만원을 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화성인 김주한 군은 어린 나이에 유기농 음료 회사의 CEO 겸 화장품 회사의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각종 디자인 대회에서 입상하며 10세 때 이미 모 화장품 회사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화성인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트 차림에 서류가방까지 들고 등장해 MC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요즘 원재료 값 상승이 가장 걱정” 등 14세라고는 믿기 힘든 회사경영과 관련된 고민들과 회식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MC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MC 이경규와 김구라는 회사 CF모델 자리를 차지하겠다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제공|tvN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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