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6년전 분양가 책정,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분양가 3.3㎡당 1300만원부터 6년 전 분양가로 투자자 문의 봇물
도심권 주상복합내 오피스텔, 뛰어난 입지와 희소성으로 계약률 ‘쑥쑥~’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공덕역’이 지하 1층과 직통 연결 교통 중심지 우뚝
5.6호선 공덕역 … 공항철도,경의선,신안산선 순차 개통 총 5개 노선 지나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한 오피스텔이 화재로 떠올랐다. 바로 롯데건설이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467 부지에 내놓은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이다.

지하철 5.6호선 공덕역세권에 들어서는 마포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회사보유분 오피스텔을 6년전 분양가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초역세권 단지로 평가되고 있는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전용면적 167∼263㎡ 로 기존의 오피스텔보다 큰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텔이다. 특히 78%에 달하는 높은 전용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격은 6년 전 수준인 1300만원 선이라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현재 용산 및 여의도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3.3 ㎡ 당 약 3,000 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가격을 책정한 것이다.

또한 오피스텔의 기본관리비도 3.3㎡당 5,500원으로 주변 오피스텔의 3분의 1수준으로 실입주자 및 임차인의 부담이 적다.

지하철 5호선 공덕역 2번출구가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단지 내 상가와 직통으로 연결되어있고, 단지 내 상가에는 롯데슈퍼, 롯데호텔, 피부과, 한의원, 은행, 스파,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시설이 들어와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더블역세권의 입지, 편리한 생활인프라 형성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롯데캐슬 프레지던트가 있는 공덕동은 최고의 오피스텔 입지로 꼽히고 있다. 단지와 연결돼 있는 공덕역은 현재 여의도와 연결되는 지하철 5호선 및 상암디지털단지로 이어지는 6호선 환승역으로 더블역세권이지만 올 연말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되고 2012년 경의선 복선전철, 2022년 신안산선까지 개통되면 5개 노선이 지나게 된다.

건물 내에는 롯데슈퍼, 롯데호텔을 비롯해 피부과, 한의원, 은행, 스파,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운영 중에 있어 지하철과 연계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사업자 주택으로 허용하기로 하면서 오피스텔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오피스텔 물량만 남아 있는 상태에서 휴가철에 상담전화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지하 8층, 지상 40층 2개 동으로 초대형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다리 하나를 두고 금융의 중심 여의도가 있고 신촌, 서울역, 광화문 등 서울의 중심지역 역시 매우 가까워 가장 손꼽히는 사통팔달 지역이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숙명여대 등 국내 명문 대학교들이 다양하게 근접해 있을 뿐 아니라, 공덕초등학교, 서울 여중고, 동도 중학교 등도 가깝다.
(분양문의 : 02-711-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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