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세청, MC 강호동에 수십억 원 대 추징금 부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05 13:37
2011년 9월 5일 13시 37분
입력
2011-09-05 09:39
2011년 9월 5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세청이 MC 강호동 씨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수십억 원 대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하순 경 강 씨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치고 수십억 원대의 추징금을 부과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 5월 신고된 강 씨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분석한 뒤 탈세 의혹이 있다고 판단하고 서울지방청 조사2국이 세무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은 KBS '1박2일'과 MBC '무릎박도사', SBS '강심장' 등 프로그램 회당 출연료가 1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