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직장을 원하는 일반인과 주부 구직자들에게 희소식!! 경력무관 라이나생명 특별모집!!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바람은 살펴보면 안정적인 직장, 다양한 복리후생, 노력한 만큼 받는 수당, 자신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가시간 등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결혼과 육아로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은 주부들에게 저 바람은 이루기 어려운 현실의 벽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체감하는 생활비와 자녀 양육비용 상승으로 인해 맞벌이를 원하는 주부들이 늘어나고 그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과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을 통해 일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일을 시작해도 적성에 맞고 성취감을 얻는 일을 만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라이나생명에 2년째 TMR로 다니고 있는 서울에 사는 김혜정(43.가명)씨는 “31살 때 임신과 함께 직장을 그만두고 10년간 전업주부로 살다가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고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했으나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에 다니기 전까지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물어보자 “1년정도 식당과 공장 등을 다녔는데 12시간 이상의 시간에 몸과 마음이 지치고 무엇보다 아이와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어 몇 개월에 한번씩 그만두고 다시 일을 찾는 것을 반복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좋은 직장을 얻고 싶지만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주부들에게 라이나생명(http://bit.ly/nCjNUh)은 31일까지 좋은 조건으로 전문직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도 돈과 시간 투자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라이나생명은 예비 전문 보험 상담원들에게 교육비 지급과 함께 TMR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전문 TM상담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정착지원수당을 통해 초반 실력을 키워나가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8월 31일까지 지원(http://bit.ly/nCjNUh)하는 사람에 한해 특별 혜택이 적용되는데 그것은 정착지원수당을 크게 적용하여 4차월까지 총 162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라이나생명의 전문 TM상담원은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전문 상담원으로서 성취감과 함께 한달 최저 120만원 이상, 많게는 1000만원 이상 노력한 만큼의 수당을 받아가고 있다.
라이나생명의 특별혜택은 31일까지의 지원자에 한해 지원되며 31일 이후에는 교육수당 및 최대지원금액이 줄어든다. 일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 라이나생명의 모집에 참여해 안정적인 전문직 직장인으로서의 도전에 동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이나생명 TM 모집공고 확인 및 지원하기 : (http://bit.ly/nCjNUh)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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