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같이 가실래요?’ 금찌 프라하 이벤트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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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31일 09시 34분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과 부서질 듯 몰아치는 파도와 함께 빠질 수 없는 여름의 아이콘은 바로 섹시함이다. 저마다 여름을 위해 준비한 몸매를 뽐내며 거리와 해변을 활보하던 여름은 이미 끝났다.

벌써부터 밤이면 쌀쌀함이 느껴질 정도로 가을은 이미 우리 앞에 바짝 다가와 있다. 가을옷의 이미지는 섹시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섹시’라는 아이콘은 계절이 바뀌고 해가 지나도 누구든 놓치기 싫은 법이다.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의 대표주자 금찌(금상첨화)는 편안한 캐주얼룩부터, 여성스러운 오피스룩까지 모든 옷에서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담아내며,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올 여름, 5cm짜리 패드를 앞세운 왕뽕비키니로 전국을 강타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을 금찌홀릭으로 만들어 버린 금찌는 이번 2011 f/w 시즌에도 연타석 홈런을 치기 위해 완전무장을 하고 돌아왔다. 이미 금찌는 자켓, 원피스, 니트, 블라우스 등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 콜렉션을 완성했고, 벌써부터 가을신상들의 재고가 부족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한다.

금찌는 스타일난다, 제이드 스타일과, 소녀감성, 큐니걸스 스타일로 크게 분류되던 기존의 쇼핑몰 업계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내며, 이미 브랜드 쇼핑몰 분야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된 금찌 f/w신상품 촬영컷>

<체코 프라하에서 진행된 금찌 f/w신상품 촬영컷>

금찌의 대표 박현영씨는 금찌만의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패션감각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아이템들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담아 내기 위해 이번 화보 촬영을 체코의 프라하에서 진행 했다고 한다. 로맨틱한 여행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체코의 프라하.

거기에 금찌만의 성숙한 스타일이 어우러져 ‘로맨틱섹시’ 이라는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게다가 이벤트의 여왕답게 프라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코디를 제안한 사람들에게 5박7일간 프라하여행을 보내주는 ‘금찌프라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여성들의 시선이 금찌에 쏠리지 않을 수 없다.

항상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금찌, 올 가을에는 금찌의 ‘로맨틱섹시’ 스타일로 사람들의 시선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올 가을 금찌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출처 : 금찌 홈페이지 (www.gumzzi.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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