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 이지 솔리더, 소형 주택의 특화 설계로 입주 만족도 극대화

‘풀 퍼니시드’ 시스템 선보여
독특한 트랜스포메이션 설계도 눈길

도시형생활주택도 특화 설계가 대세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주택이 인기를 얻으면서, 도시형생활주택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특화 설계로 공간감을 극대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서는 소형 주택의 특화 설계로 입주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분양성도 높이겠다는 방안이다.
최근 분양중인 이지건설 ‘이지 솔리더’는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도시형생활주택이다.

필요에 따라 공간의 변형이 가능하도록 한 ‘트랜스포메이션’ 설계는 책상과 식탁 등을 자유롭게 접었다 폈다 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한편, 이지 솔리더는 시원하고 간결한 선으로 모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이트와 블루칼라를 매치해 한층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지 솔리더는 층고도 더 높게 설계하고, 거실의 창을 넓게 배치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가구와 주방가구를 일렬로 배치해 최상의 주거공간을 조성한다. 책상변형으로 숨은 공간이 없도록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외부창을 최대한 확장했다.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빌트인 가구를 제공해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발장, 붙박이장, 식탁, 책상, 냉장고, 에어컨, 드럼 세탁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욕실은 넓은 카운터형 세면기를 설치하고, 욕실장도 2개나 설치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지 솔리더는 ‘평형보다 더 넓게’, ‘ 내 생활에 꼭 맞게’라는 컨셉으로 특화 설계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1~2인 가구의 생활에 맞춘 최적의 공간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지건설은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일대에서 ‘이지 솔리더’를 분양중이다. 연면적 4584.4346㎡, 지하4층~지상15층, 총 130실(오피스텔 27실, 도시형생활주택 103실) 규모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 솔리더는 상봉역과 망우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분양 받을 수 있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2-432-97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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