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탐방]임대 수익, 양도 차익 두마리 토끼 노려 볼만 천호역 퍼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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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9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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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시공 선임대 후분양으로 안정성/ 수익률 10%대 소형이 대세!!!-임대사업자 모집, 연10% 수익-잔금 즉시 소유권이전 등기완료와 동시에 임대계약까지!!!


일본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최근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소셜 원룸”이다. 집을 나눠서 사용하는 “셰어 하우스” 즉,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텔의 일종이지만 단순히 방을 나눈다는 개념을 넘어 사회·문화적 공간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도쿄족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전까지의 셰어 하우스는 비싼 도쿄의 물가를 감당하기 위해 친한 친구끼리 같이 살면서 집세를 분담하는 이른바 경제형 셰어하우스였다. 하지만 소셜 아파트는 좀 더 확장된 의미로 자신과 취향이나 스타일이 비슷한 낯선 사람들과 공간을 나누며 소통하는 일종의 사회형 셰어하우스라고 볼 수 있다.

특정 관리자가 운영하는 소셜원룸은 호텔의 라운지, 카페 등을 연상하게 하는 넓은 공동 공간과 주방, 자신의 취향대로 인테리어가 가능한 개인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고급 맨션뿐만 아니라 숲과 함께 어우러진 자연 친화형 아파트, 인디 아티스트들의 재기가 돋보이는 펑크형 아파트 등 스타일이나 규모에 있어 다양한 소셜 아파트가 도쿄 안팎에 속속 들어서고 있는 중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넓은 공간, 국경을 넘어선 다양한 룸메이트, 도쿄 물가로 볼 때 비교적 부담이 덜한 집세(월 50~80만원)는 경제적으로 독립한 20대 후반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개인의 취미를 살릴 수 있는 시설, 이를테면 칵테일바, 스포츠룸, 악기 연주가 가능한 방음 스튜디오 등이 설치되어 있어 독신생활이나 가족과의 생활에서 꿈꾸기 힘든 엣지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도쿄족을 사로잡고 있다.

결혼하지 않은 싱글족이 늘어나는 요즘, 일본의 젊은 층은 자신의 즐거움을 추구하고 싶지만 도시 속에서 친구를 사귀는 게 만만치 않다. 이런 이들에게 소셜원룸은 일본판 “러브하우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하철 5,8호선 더블역세권 천호역에 위치 (주)그랑누리는 서울 동남부의 중심지인 강동구 천호동에 풀옵션 빌트인인 “퍼스트하우스” 1,2인용을 분양중이다. 21.5㎡~40.8㎡ 규모의 54실로 구성되며 인근의 현대백화점, 이마트, 종합병원, 멀티플렉스 등 각종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5,8호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 천호역과 도보1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뉴타운과 첨단업무지구 균형발전촉진지구내에 편입되어 투자자와 임대수요가 임대수요가 끊이지 않으며 인근에 경쟁원룸이 없는데다 기존의 오피스텔보다 임대료가 저렴해 희소가치가 높다.

하루 24시간 3교대 보안시스템으로 안전을 지키며, 쾌적하고 넓은 휴계 공간을 갖춘 것이 장점. 건물 내에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쇼핑타운과 대형 휘트니스 센터도 들어서 있다. 내부는 풀옵션으로 빌트인 냉장고, TV겸용 모니터, 드럼세탁기, 전자레인지, 인터넷, 붙박이장, 에어컨, 침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며, 분양가는 실제 투자금액 7,000만원대부터이다. 신청금 100만원을 우리은행 계좌 1005-701-781497 예금주 그랑누리(주)에 입금한 뒤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회사와 이미 임대 계약이 체결되어 매월 70만원에서 90만원까지 바로 임대소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평형으로 보증금 300만원부터 월 50만원에 즉시 입주 가능하다.

현재 회사 임대사업 보유분4실이 임대 완료되어 특별 한정분양 중이다. 또한 소유권이전등기후 다음 달부터 월세가 지급된다.

문의: 02)470-2271,226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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