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테이션/단신]<3>‘베이비 부머’, 은퇴준비 어렵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08 17:26
2011년 3월 8일 17시 26분
입력
2011-03-08 17:00
2011년 3월 8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의 절반 가까이가 중도퇴직을 경험했고 상당수가 자영업으로 전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와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의 공동조사에 따르면 남성 베이비부머의 93%, 여성의 60% 이상이 현재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만, 43%가 퇴직, 전업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재취업을 한 베이비부머의 절반 정도가 기존 직장과 다른 종사분야에 몸담게 됐으며 이들 중 68%는 '자영업'으로 전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베이비부머 자산의 82%는 부동산이며 월평균 가계소득은 386만 원으로 자녀 결혼과 교육비용 때문에 제대로 된 은퇴준비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말 ‘낮 최고 30도’ 여름 날씨… 다음주 비 내리면 더위 한풀 꺾일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일부터 사람 공격한 맹견 안락사 가능해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얼굴이 60대?”…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