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지는 자외선 끈적임 없는 자외선차단제로 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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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2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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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뜨거운 햇볕에 내리쬐는 여름에만 그을리는 피부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사람들이 있다.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 내보낸다라는 속담을 들어 본적 있나. 자외선이 지표면까지 도달하기 전에 막아주는 것이 오존인데 겨울철에 오존층이 파괴되어 봄이 되면 얇은 오존층으로 인하여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많아지는 것이다. 일명 썬크림이라고 부르는 자외선차단제를 무시한다면 피부노화와 여드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계절에 상관없이 발라야 하는 것이 자외선차단제이지만 특히 봄철 외출 씨에는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는 백탁 현상과 끈적이는 유분감 때문에 남성들은 특히 더 바르기 꺼려한다. 끈적임 없이 피부 트러블관리까지 도움을 주는 썬크림으로 유명한 트러블솔루션 썬크림(WWW.RESKIN.CO.KR) 은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잡아주어 담백한 피부로 연출됨과 동시에 플랑크톤 추출물이 피부 문제점을 컨트롤해주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자외선차단제의 효과를 제대로 느끼려면 2시간에 한번씩 덧발라 주어야 하지만 트러블솔루션 썬크림은 물과 땀에 강하여 쉽게 지워지지 않으며 뛰어난 지속성으로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준 후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은 또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덧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자칫하면 덧바른 비비크림이 밀리기도 하는데 자외선차단제과 비비크림이 합쳐진 트러블솔루션 비비 썬(WWW.RESKIN.CO.KR)은 자외선차단제의 기능은 물론 탁월한 미백 효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 주근깨를 개선하며, 잡티 커버는 물론,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보정하여 물광피부 효과를 보여줄 수 있어 쌩얼메이크업에도 유용한 제품이다.

자외선차단제는 깨끗이 세안되지 않아 잔여물이 남게 되면 트러블 유발의 원인이 된다. 트러블솔루션 클렌징 로션(WWW.RESKIN.CO.KR) 은 부드러운 텍스처의 로션타입 클렌저로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재거해주며 피부 보호막을 유지시켜 주어 섬세하고 민감한 피부를 지켜준다. 토마토 추출물과 대나무 수액의 함유로 세안 후 건조해 질 수 있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시켜 수분 보유력을 높여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자료제공 / 리크리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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