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리조트로 봄철 온천 여행 떠나볼까요?

  • Array
  • 입력 2011년 2월 25일 16시 21분


코멘트

49℃ 온천수처럼 신입생 50% 할인 이벤트 ‘콸콸콸’

리솜리조트로 봄철 온천 여행 떠나볼까요?
리솜리조트로 봄철 온천 여행 떠나볼까요?
리솜리조트로 봄철 온천 여행 떠나볼까요?
봄의 문턱에 들어서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회복할 수 있는 온천 여행이 생각난다. 특히 봄철에는 미세한 먼지와 황사로 인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심해지는데, 이럴 때 일수록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로 뭉친 몸과 마음을 풀고,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리솜스파캐슬과 리솜오션캐슬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장소다.

■리솜스파캐슬, 몸이 즐거운 온천여행지 각광= 충남 덕산에 위치한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물 좋기로 소문난 보양온천으로 매일 6개의 온천공에서 3800톤의 온천수가 콸콸콸 쏟아진다. 전업장에 100% 덕산 게르마늄 온천수를 공급하여 타 워터파크보다 뛰어난 수질을 자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
특히 49℃의 용출 온도로 실내 및 야외 노천탕은 38~40℃, 야외 워터파크 시설은 32℃, 실내 바데풀은 36.5℃를 웃돌아 사계절 내내 야외 물놀이 및 노천스파가 가능하다. 리솜스파캐슬도 온천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일정 시간마다 워터키퍼가 업장을 돌아다니며 수질을 점검하고, 이물질 청소 작업도 수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환절기에 피부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리솜스파캐슬은 다양한 어트랙션 시설과 이벤트 스파 시설을 5:5의 비율로 갖추고 있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설물이 많다라는 것. 국내 최초 도입된 토렌트리버(급류파도풀)는 성난 파도를 타는 듯한 아찔한 고저가 반복되고, 워터파크의 롤러코스터, 마스터 블라스터, 스피드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 등도 빠른 스피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노천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탕을 20여 개 넘게 마련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색을 지닌 스파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리솜스파캐슬은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이해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1일부터 6일까지 졸업생 및 입학생(예정자 포함)에 한해 본인은 50%, 동반 4인까지 40% 할인혜택을 준다. 단, 졸업 및 입학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신입생의 경우 3월 2일부터 31일까지 레스토랑 다빈에서 식사하면 10%의 할인혜택과 함께 천천향 50% 할인 쿠폰을 1인 1매 지급할 예정이다.

리솜스파캐슬 이용문의 041-330-8000, www.resom.co.kr/spa
주소 :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361


■ 리솜오션캐슬, 노을 빛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스파= 노천스파에서 금빛 해변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리솜오션캐슬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 스파를 하면서 겹겹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소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특히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는 특별한 스파를 즐기고 싶다면 실내의 스파테라피 ‘파라디움(Paradium)’을 추천한다. 각각의 자쿠지(총 10대)에는 열대림에 온 듯한 울창한 조경들로 장식되어 있어 가족 및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끼리 편안하게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또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파라디움 이용 고객 중 선착순 3팀에게 공연 ‘늘근도둑이야기’ 초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션캐슬 1층에 위치한 ‘벨로(Bello)’는 몸과 마음의 컨디션만을 생각 최적의 리프레쉬 공간이다. 국내 유일의 아로마틱 머드스파를 전문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서해바다의 고급 머드와 바다생물에서 추출된 특화된 재료로 차별화했다. 무엇보다 몸 안의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바디 디톡스 프로그램과 쌓인 스트레스를 경감시켜주는 릴렉싱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가 있고 그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리솜오션캐슬 이용문의 041-671-7000, www.resom.co.kr/ocean
주소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765-8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