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와 스키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아쿠아비타 펜션’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1월 17일 11시 52분


아쿠아비타 펜션 전 객실 청평호 바라보며 스파 즐길 수 있어

동장군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1월과 2월 내내 매서운 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할 것이라고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긴장해 피로를 더 빨리 느끼게 된다. 이런 때일수록 한 박자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예년보다 많이 추워진 날씨로 인해 겨울 여행이 망설여지는 사람이라면 스파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설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꽁꽁 언 몸과 마음에 충분한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

최근 떠오르는 스파 여행지로 '아쿠아비타 펜션(www.aquavita.co.kr)'을 꼽을 수 있다.

아쿠아비타 펜션은 고품격 스파 휴양지를 표방한 곳으로, 호텔 못지않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스파 시설, 그리고 산과 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모든 객실이 강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 돼 있어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상위 5%가 누릴 수 있을 만한 여행을 하고 올 수 있는 곳이다.

이 외에도 야외 수영장과 실내외 골프연습장, 핀란드식 야외 사우나 시설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펜션이라기보다는 유럽형 리조트라는 이름이 더 걸맞은 곳이다. 특히, 많은 스트레스와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받으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아쿠아비타 펜션은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이다.

또 아쿠아비타에선 실내에서 즐기는 스파와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이 있어 실내 스파와는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노래방, 선상 요트 파티와 시즌별 이벤트, 각종 수상 레포츠, 바베큐 파티 등을 두루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레포츠와 골프연습장을 이용할 수 있어 아쿠아비타 안에 다양한 놀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쿠아비타는 “아쿠아비타에 찾아오시는 고객분들 대부분이 이런 다양한 시설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며 “단순히 쉬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편의시설을 통해 고객들이 휴식과 재미를 모두 다 느낄 수 있어 그런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또 “앞으로 더 많은 편의시설과 이벤트를 통해 아쿠아비타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라고 말하였다.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 1시간 이동 가능

아쿠아비타 펜션을 찾는 또 다른 매력은 스파 휴양 외에도, 볼거리와 먹거리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남이섬과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아쿠아비타 펜션에서 모두 1시간 내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해 한 번의 여행으로 여러 곳을 둘러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30분 정도 더 거리를 이동하면 강촌과 춘천까지 모두 여행할 수 있다.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싶다면 강촌으로, 그리고 춘천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려면 소양강댐으로 가면 된다.

한편, 현재 아쿠아비타 펜션에서는 와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패키지로 예약한 고객에 한에 고가와인을 객실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또 식사 시 무제한으로 고급 와인을 제공한다.

추운 겨울, 설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곳,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과 달콤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경험을 찾고자 한다면 아쿠아비타 펜션을 이용해보자.

문의 : 031-585-879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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