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외식창업은 ‘얌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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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30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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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운영으로 가맹점 개설 200호점을 가까이 다가가다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 선택이 중요하다. 창업시장의 경쟁도 치열하며 경기가 어려울 때에 더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분야다. 성공을 가르는 승부에 강해지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특성과 꾸준한 인내가 필수일 것이다. 2009년 이후 프랜차이즈 매장 감소세가 보였지만, 탄탄한 자본력과 준비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는 ‘얌샘’은 창업 희망자에게 창업 멘토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는 곳이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얌샘(대표 김은광 www.yumsem.co.kr)’은 많은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킨 퓨전 분식점이다. 얌샘의 캐치프래이즈인 ‘맛있는 이야기, 함께 하는 즐거움(Delicious Story,Together Joy)’은 얌샘의 직원과 가맹점주 모두 고객과 함께 한다는 고객만족의 뜻을 표출하고 있다. 이는 곧 경기가 불황일 때에도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퓨전메뉴, 식욕을 돋구는 오렌지색 배경과 꽃이 강조된 실내 디자인으로 여러 고객층에게 호감을 얻었다. 그 결과 매장 평균 하루 매출 150~250만원을 유지하며 매장수도 늘어났다. 이처럼 불황을 호황으로 만든 얌샘만의 사업비결은 대중화된 분식아이템을 독특하고 차별화된 모습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창업선배에게 듣는 비결은 ‘얌샘만의 맛을 지켜 나가는 것’

서울 중랑구에서 3년째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점주는 다른 지역에서 도소매업을 하다 직접 얌샘 가맹점주가 된 경우이다. 그는 창업 결심 전, 업종이 전혀 다른 분야를 하는 데에 고민이 많았지만, 도전한 뒤 3년이란 시간을 잘 보냈기에 만족스럽고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했다. 이젠 고객마다 다른 요구사항을 재빨리 간파할 수 있을 만큼 센스가 늘어난 점주가 전하는 창업 비결이란 “우선 먹거리를 파는 가맹점인 만큼 수시로 음식맛을 체크하며 얌샘만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게 운영과 관리에 100% 몰입하여 점주로서 일하다 보면 아이디어도 생기고, 매출도 자연히 따라옵니다. 또한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원에게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라며 당장 눈 앞에 매출보다 좀 더 멀리 바라보자는 뜻을 강조했다.

점주가 전하는 메시지는 어떤 일을 하던지 잃기 쉬운 ‘초심’을 되새기자는 의미일 것이다. 또 점주는 “저도 처음 서비스업을 한다는 자체가 어려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면 잘 될 수 밖에 없더군요. 무엇보다 한 사람의 고객에게도 친절하게 대하고, 맛을 지켜 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파주 물류센터 및 교육연수원 설립과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보유

얌샘 CEO FACTORY 과정 교육 현장
얌샘 CEO FACTORY 과정 교육 현장
얌샘은 대표와 임원진들이 매주마다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차별화된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그 아이디어가 결합되어 얌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외식 전문경영인을 양성하는 CEO FACTORY PROGRAM을 만들어냈다. 12개월간 교육을 수료 한다면 교육실습비 월별 전액지원 및 창업지원금(최대2천만원)도 지원 혜택도 있는 얌샘만의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 2011년 전문경영인 과정 교육생 모집중이다.

이 밖에 2010년 11월 개소한 파주 물류센터 내 교육연수원에서는 체계적인 조리 교육과 실무 교육, 워크샾 및 창업설명회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얌샘은 예비 창업점주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 주며 사후관리 또한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을 원하는 예비점주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 더 자세한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www.yumsem.co.kr
창업문의: 02-3667-337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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