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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테이션/단신]<3>G20 첫날…‘차량 2부제’로 교통량 14% 감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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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17:11
2010년 11월 11일 17시 11분
입력
2010-11-11 17:00
2010년 11월 1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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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첫날인 11일 시민의 자율적인 차량 2부제 참여로 출근 시간 서울 강남지역 교통량이 평소보다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이날 오전 7~8시 사이 강남지역 12곳에서 교통량을 측정한 결과 6만4500여대의 차량이 통행해 일주일 전보다 14% 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주요 행사장인 코엑스 옆 포스코사거리의 교통량은 지난 주 대비 71%나 줄었으며 같은 시간 서울 시내 전체 40곳에서 측정한 교통량은 약 6% 줄어든 18만6400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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