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에 대한 모든 정보는 ‘세일즈파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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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1월 2일 13시 50분


영업사원모집 전문 구인구직포털사이트 ‘세일즈파워’ 에서 백전백승하자

취업하기가 나날이 어려워지면서 일찌감치 창업을 꿈꾸는 젊은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만 모든 일에는 순서가 따르는 법. 아무런 준비 없이 창업을 시작했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 일쑤다. 더욱이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라면 실패할 확률이 더욱 높기 마련이다.

세일즈파워 차돈호 대표는 “창업은 본래 영업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어 무엇보다 자신의 성격과 재능에 맞는 영업직에서 최소 3~5 년 정도 경력을 쌓기를 권하다”며 “그 분야의 영업노하우와 인맥, 즉 인프라를 갖춘 후 창업을 하게 되면 창업 초기에 누구나 닥칠 수 있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영업인 반면,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 또한 영업이다. 영업이론으로 중무장 했어도 정작 실전에 써먹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는 일. 영업이론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적재적소에 절묘하게 활용하는 기술이 바로 영업노하우다.

그렇다면 영업에 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세일즈파워(대표 차돈호, http://salespower.kr)는 영업직에 대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영업포탈 사이트로 온라인 영업, 구인구직 분야 등의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업아이템, 영업노하우는 물론 창업아이템, 소자본창업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고민도 해결해 주고 있다.

세일즈파워는 기존의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와는 다르게 건설워커(건설), 세일즈파워(영업), 메디컬잡(의료), 미디어잡(방송), 디자이너잡(디자인), 훈장마을(강사), 샵마넷(샵마스터), 이엔지잡(이공계 기술) 등 특정 분야 구직자들을 집중 공략하는 전문 취업사이트라는 것.

인터넷 취업연합회 정용희 회장은 “일반 취업포털들은 백화점식 종합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세일즈파워는 특정 분야 구직자들을 위한 전문 취업사이트다. 이에 최근 구직자들에게 빠르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일즈파워는 홈페이지를 통해 광고 등록을 하면, 세일즈파워와 연계되어서 진행되고 있는 회원수 약 6만 6천 700명을 보유한 네이버 창사영(창업, 사업, 영업아이템)카페(http://cafe.naver.com/bluemp3)에서 동시에 동일한 노출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또 회원수 약 7천 650명의 네이버 세일즈파워카페(영업직, 구인구직, 영업노하우) (http://cafe.naver.com/82enjoy)와 회원수 약 1천 270명의 네이버 영어아이템카페(영업아이템, 영업노하우) (http://cafe.naver.com/firstdreamcafe)에도 동시 노출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세일즈파워는 플래티넘 채용정보란에 국민은행, 시티은행, 우리은행 등 제 1금융권과 협력 중이다.

한편 세일즈파워의 차돈호 대표는 과거 신한생명 법인영업 특판팀에서 3 년간 한번도 1 등을 놓친 적이 없었고, 그 다음해에 현대종합상조에 스카우트 되어 현대종합상조 2006 년도 연도대상식에서 그 해의 신인상을 수여하는 등 영업에 있어서는 탁월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러기에 누구보다 더 영업직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으며, 영업직을 통한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강점을 알기에 영업직에 특화된 사이트 인 세일즈파워를 통해 영업직 종사자들이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 영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고 싶다면, 세일즈파워의 문을 두드려 보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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