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지식경제부 ‘실세 차관’ 입성에 ‘술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0:45
2015년 5월 21일 20시 45분
입력
2010-08-13 15:51
2010년 8월 13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힘있는 역할 기대..자원ㆍ에너지 등에 전력 예상도
지식경제부는 13일 김영학 제2차관 후임에 박영준 국무차장이 기용됐다는 소식에 술렁이는 분위기.
내부 승진이 아니라 다소 뜻밖의 비(非)경제분야 출신의 외부인사 발탁인 데다 이명박 정부의 실세 중 실세로 통하는 인물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직원들은 그가 국무차장으로서 총리실에 있으면서 자원외교 등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해왔다는 점과 '힘 있는 관료'로서 역할을 해낼 수 있다는 점 등을 논거로 적어도 겉으로는 환영하는 목소리를 많이 냈다.
지경부에서 제2차관은 자원개발과 에너지, 그리고 무역 분야를 총괄 지휘하는 자리다.
먼저 한 국장은 "귀빈을 모시게 됐다"는 표현으로 '실세 차관' 등장에 촌평을 하고는 "자원개발 등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나쁘지 않다고 본다"고 박 신임 차관의 적극적인 역할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다만 그는 "2차관직이 에너지 분야만 다루는 게 아니라 무역 부문도 관장하기 때문에 후자의 영역에서는 다시 (조직이나 인력의) 조정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이어 한 과장은 "박 신임 차관은 그동안 총리실에서 자원개발 등의 분야를 많이 지원해왔기 때문에 그 부문에 익숙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따라서 유전 개발이나 광물 등의 분야에 전력을 기울이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그는 또한 "이재훈 장관 내정자는 한때 국회의원을 하기 위해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내부 출신이라고 본다면 (내-외부 식의) 장-차관 라인업도 서로 보완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다른 직원은 '앞으로 지경부가 바빠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부처 안팎에서 돌자 "조금 당황스럽긴 하다"고 반응하면서도 "차관은 차관 역할이 있는 것이고 장관은 장관 역할이 있는 것이다"며 장-차관의 조화로운 역할분담과 조직통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 화제의 뉴스 》
☞北 얼마나 힘들었으면…김정일 그 일까지…
☞이대통령 “서청원 사면, 원칙 어긋나지만 특별히…”
☞안드로이드폰 세계시장 점유율, 아이폰 추월
☞DJ DOC 이하늘, 사과 담긴 봉투 왜?
☞“묘비명 생각한 것 있나?”11년전 기자 질문에 앙드레김…
☞“사기범 잡았는데…” 더 약아빠진 ‘그놈 목소리’
☞‘상어 주의보’…최근 동해 앞바다서 3마리 잡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논란일자 “현실 외면은 책임 회피”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논란일자 “현실 외면은 책임 회피”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기수’ 윤석열 둘째 날 점심 순대국밥·찐 고구마…저녁은 소고기 해장국
北당대회, 김영철 빠지고 최선희 합류… ‘적대 두 국가’ 명문화 촉각
IOC 선수위원 당선된 원윤종 “하루 15시간 투표소 길목에 서 있었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