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만나는 전문 사무용의자 파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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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2월 17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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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사무용의자로 해외에서 더 알려져있는 파트라(대표 한상국)는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시작한 SBS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주인공들의 주 무대가 되는 사무공간에 세련된 디자인의 전문 사무용의자를 협조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5회까지 마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이경희 작가의 작품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상두야 학교가자’ 등의 주옥 같은 작품에 이은 후속 작으로, 이미 매니아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주인공 차강진(고수)은 착한남자지만 나쁜남자를 무너뜨릴 강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마음에 품은 여인에게는 한없이 따뜻하며 일에서의 책임을 다하며 능력을 발휘하는 지적이면서도 쿨한 이미지를 가고 있다.

묘한 사각관계에서 세 명이 맞닥뜨리는 주요 무대인 회사(범우건설)의 배경에는 젊은 두뇌들의 활약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건설 설계디자인 부분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들의 공간에 세련미를 더하기 위해 협찬된 파트라의 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수출 인기 상품인 ‘Fortis’와 인체와 일치하는 디자인과 품격을 한층 높여주는 ‘Flex’제품으로 디자인 기획팀(고수분 사무실)과 대표이사실(선우선분 대표이사실), 회의실 등 전사무공간에 협찬 되었다.

2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아이리스의 고공행진에도 불과하고 꾸준히 인지도를 확보하고 시청률을 높이면서 작품성 및 주인공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파트라의 의자는 뛰어난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꾸준히 인정받아 현재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보다 외국에서 더 인정 받고 있는 제품으로 국내 방송에는 ‘5천만의 아이디어’, ‘상상플러스’, ‘투명인간 최장수’, ‘아침마당’, ‘부활’ 등 많은 프로그램에 협찬되며 제품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인정 받아 왔다.

의자 협찬사 : 사무용전문의자 파트라
홈페이지 : www.patrakorea.com
제품문의 : 02-499-2152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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