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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정일 사망’?… 코스피 출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09-12-01 11:06
2009년 12월 1일 11시 06분
입력
2009-12-01 10:55
2009년 12월 1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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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국내 증시가 출렁이고 있다.
1550으로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1567까지 상승했다가 곧바로 추락, 1541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내 반등 1550선을 지키고 있다.
이같은 롤러코스터는 ‘김정일 사망설’이 루머로 돌면서다. 증권가에 ‘김정일 피습설’이 나돌면서 증권 동호회의 여러 카페에도 쪽지를 통해 ‘김정일 피습설’이 급속히 퍼졌다. 때마침 증시는 10여분만에 +0.4%에서 -0.4%로 수직낙하했다.
하지만 루머로 추정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된 상태다.
일부 전문가들은 "김정일 사망설은 시장을 교란해 왔던 이전의 루머와 행태가 비슷하다. 근원지는 알 수 없지만 시장의 하락을 유도하는 세력의 전형적인 악성 루머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동아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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