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민영의료보험 100세 신상품 출시!

  • 입력 2009년 8월 11일 09시 42분


기존 보험과 차별화된 보상과 고객 부담금을 최소화 하여 인기 높아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이 인기를 끌면서 민영의료보험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 6월 22일 실손형 의료실비보험의 보장 범위를 100%에서 90%로 축소 한다고 발표하면서 그 마지막 기한인 9월 30일까지 가입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흥국화재의 민영의료보험 신상품인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0908 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인터넷에 인기를 끌고 있는 민영의료보험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보험상품은 흥국화재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내놓은 상품이랄만 하다.

이 상품의 특징은 입원의료비 1억원까지, 통원의료비 50만원(1만원자기부담)까지 보장하는데 통원의료비 50만원은 업계최고 금액으로 실제 통원의료비용의 환자 부담이 최소화 되어 의료비 부담이 더욱 적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불미스러운 사고로 타인의 신체 및 재산에 손해를 입혔을 때 보험사에서 보상해 주는 배상책임담보가 1억원 가입에 자기(고객)부담금 2만원으로 타상품 자기(고객)부담금 20만원에 비해 부담금을 최소로 하여 더 많은 보장을 받으면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대인의 사망원인 중 1, 2위를 꼽는 암에 대한 부분도 보장이 탁월하다. 보장금액부터

보장내용까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의 타보험의 경우 갑상선암

의 경우 20%만 보장하지만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0908는 50%를 지급하며 자주 발생하는

암에도 보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통합 보험 형태의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0908은 질병보험, 암보험, 상해보험, 건강보험, 배상책임보험은 물론 운전자보험까지 모든 보험을 여러 개 따로 가입하지 않고 통합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운전자보험의 경우 형사합의금 5천만원까지 고액보장하고 있다.

흥국화재 보험상품전문가는 “의료비용에 대한 100% 보장과 더불어 실제 환자의 통원의료비를 업계최고의 고액보장으로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민영의료보험의 중요성을 알고도 가입을 미뤄온 고객들은 9월 30일까지 가입을 서둘러야 최대한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0908는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

보험 가입시 어려움이나 궁금증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보험비교법인인 (주)보험라이프(http://www.bohumlife.com / 무료전화 080-082-9900)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전문 보험매니저를 통해 상담부터 가입, 보험보상처리까지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민영의료보험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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