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이 인기를 끌면서 민영의료보험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 6월 22일 실손형 의료실비보험의 보장 범위를 100%에서 90%로 축소 한다고 발표하면서 그 마지막 기한인 9월 30일까지 가입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흥국화재의 민영의료보험 신상품인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0908 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인터넷에 인기를 끌고 있는 민영의료보험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 시켰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보험상품은 흥국화재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내놓은 상품이랄만 하다.
이 상품의 특징은 입원의료비 1억원까지, 통원의료비 50만원(1만원자기부담)까지 보장하는데 통원의료비 50만원은 업계최고 금액으로 실제 통원의료비용의 환자 부담이 최소화 되어 의료비 부담이 더욱 적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불미스러운 사고로 타인의 신체 및 재산에 손해를 입혔을 때 보험사에서 보상해 주는 배상책임담보가 1억원 가입에 자기(고객)부담금 2만원으로 타상품 자기(고객)부담금 20만원에 비해 부담금을 최소로 하여 더 많은 보장을 받으면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대인의 사망원인 중 1, 2위를 꼽는 암에 대한 부분도 보장이 탁월하다. 보장금액부터
보장내용까지 차별화를 두고 있다. 특히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의 타보험의 경우 갑상선암
의 경우 20%만 보장하지만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0908는 50%를 지급하며 자주 발생하는
암에도 보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통합 보험 형태의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0908은 질병보험, 암보험, 상해보험, 건강보험, 배상책임보험은 물론 운전자보험까지 모든 보험을 여러 개 따로 가입하지 않고 통합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운전자보험의 경우 형사합의금 5천만원까지 고액보장하고 있다.
흥국화재 보험상품전문가는 “의료비용에 대한 100% 보장과 더불어 실제 환자의 통원의료비를 업계최고의 고액보장으로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민영의료보험의 중요성을 알고도 가입을 미뤄온 고객들은 9월 30일까지 가입을 서둘러야 최대한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무)행복한헬스케어보험0908는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
보험 가입시 어려움이나 궁금증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보험비교법인인 (주)보험라이프(http://www.bohumlife.com / 무료전화 080-082-9900)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전문 보험매니저를 통해 상담부터 가입, 보험보상처리까지 서비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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