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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1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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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의 계열회사인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이 공채에 나서며, 유비쿼터스 통신 기술, 2차전지 소재,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성장 사업과 해외 사업에 투입될 인력을 뽑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LS전선은 글로벌 경영을 위해 채용인원 중 10∼15%를 국내 대학 등에 유학 중인 외국인으로 채용키로 했으며, 이들을 연구개발 및 해외 마케팅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