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는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색상이 존재한다.’ 디자이너 이브생 로랑의 유명한 말입니다. 송년 모임 때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색상이죠.
21일 동아경제 소비자경제면 안에 정답이 숨어 있습니다. 정답을 아시는 독자께서는 온라인 쇼핑몰 엠플(www.mple.com) 이벤트 게시판에서 응모하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5만 원 상당의 사이버머니를 드립니다. 당첨자 명단은 27일 동아경제 소비자경제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정답은 ‘커피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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