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01 03:032007년 11월 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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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1월 2일 해외 항만 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와 기관들을 모아 ‘국제물류펀드’ 예비 발기인 모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펀드 규모는 2조 원으로, 정부와 항만공사가 3000억 원을 출자하고 금융회사와 연기금 등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1조7000억 원을 투자한다.
김유영 기자 ab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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