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7 03:172007년 10월 17일 0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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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는 6월 30일 현재 코스닥시장 상장 980개사를 대상으로 국내 지적재산권 소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LG텔레콤의 특허권과 상표권 보유 건수가 가장 많았다고 16일 밝혔다. LG텔레콤의 특허권 보유 건수는 317건, 상표권 보유 건수는 1065건이다.
특허권 보유 2위 기업은 297건의 NHN, 상표권 보유 2위 기업은 974건의 코리아나화장품으로 나타났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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