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 몽골에 아파트 1만 채 짓는다

입력 2007-09-13 03:02수정 2009-09-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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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건설사인 한설플랜트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아파트 1만 채를 짓는 사업권을 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란바토르 시를 가로지르는 톨 강 주변 35km를 정비하는 대신 주변 토지 330만 m²(약 100만 평)를 불하받아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정비사업에는 8500만 달러(약 859억 원)가 투입된다.

한설플랜트는 아파트 분양대금으로 초기 투자금을 회수할 계획이며 국내 대형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금 조달 및 본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총사업기간은 10년이며 올해부터 정비사업과 동시에 택지 조성에 착수한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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