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8 03:012007년 4월 2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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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일선 세무서 직원) 부동산 관련 세제(稅制)가 대폭 강화되면서 세무당국과 납세자 간 쫓고 쫓기는 ‘머리 싸움’이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공시가격 상승으로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가 크게 늘어난 데다 1가구 2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50%로 중과(重課)됨에 따라 세금을 줄이려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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