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24 03:012007년 3월 2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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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 따르면 LG데이콤은 지난해 7, 8월 잡지 광고에서 자사의 로밍 콜렉트콜 요금은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모두 분당 900원인데, 경쟁업체인 SK텔레콤은 미국의 경우 분당 1271원을 받는 등 더 비싸다고 주장했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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