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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6월 11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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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희망자는 행사 당일 주민등록증과 사진, 자필 이력서 등을 갖고 오면 되는데 현장상담 등을 거쳐 취업 여부가 결정된다. 구인 업체는 건설업, 서비스업, 제조업, 운전, 청소용역, 주유소, 조경업 등으로 80% 이상이 단순 노무직을 원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자격증(용접, 운전) 소지자를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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