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4 17:342004년 12월 14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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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역관은 서울시 산하 산업진흥재단이 내년 3월 베이징시 쉬안우(宣武) 구 쉬안우먼와이다제(宣武門外大街)에 문을 연다.
이 지역 중앙사무동 빌딩 7층에 114평 규모의 사무실이 마련된다.
이 무역관은 중국에 진출하고 싶어도 현지 사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에 시장 개척 등을 도와주는 ‘중간 해결사’ 역할을 하게 된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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