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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19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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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를 위해 각 학교 인터넷 통신망에 차단장비를 설치해 유해사이트 70만여개를 차단할 계획이다. 차단장비는 유해사이트 목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기능을 갖춰 차단율이 100%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KT 김성락 데이터사업팀장은 “2월 중 일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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