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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2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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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위성방송사업자 스카이라이프 직원들이 양방향 위성TV 방송을 시연하고 있다. 날씨 증권 게임 등의 정보를 컴퓨터를 하듯 리모컨으로 선택해 볼 수 있는 이 방송은 양방향 수신기를 구입하면 올해 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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