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한국 온 美상무부 D램 실사단

  • 입력 2003년 4월 2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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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미국인 변호사 우렌 코넬리(오른쪽)가 21일 한국 D램산업 실사를 위해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전자 본관을 방문한 미 상무부 실사단 일원과 본관 로비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미 상무부 실사단은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상계관세와 관련한 실사 첫날인 이날 외교통상부를 방문한 데 이어 삼성전자에 들러 정부 보조금 지급 등에 대한 사실 확인작업을 벌였다. 실사단은 21∼26일, 28일∼5월3일 등 2주일간의 일정으로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등 정부 관련부처, 하이닉스, 하이닉스 채권단 등을 상대로 실사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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