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3 18:572003년 4월 3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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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지하철 속으로 들어갔다.’ 대우자동차판매는 3일부터 3개월 동안 지하철 6호선과 8호선 전동차 외부에 신차인 라세티의 실물 크기 사진을 붙인 ’래핑(wrapping) 광고’를 한다. 지하철에 타면 자동차에 승차하는 느낌이 들도록 제작됐다. 강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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