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0 21:352002년 9월 10일 2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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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과 관련 정부기관들이 수해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 권해옥 대한주택공사 사장(오른쪽)은 9일 강원 강릉시에 임시 주거시설용인 컨테이너에 설치할 싱크대 1000세트를 기증했다. 이에 앞서 롯데건설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쌀을 모으는 행사를 열어 수해 극복에 힘을 보탰다.
사진제공 대한주택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