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구축 26억 지원… 중기청 내달21일까지 접수

중소기업청은 올해 5개 제조업 관련 업종별 협동조합 컨소시엄을 선정해 온라인 협업화 및 전자상거래 기반 구축에 모두 2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업제안설명회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열리며 사업제안 신청은 6월 21일까지 중소기업 정보화경영원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중기청 정보화지원과 042-481-4406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