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여 中企에 무료 홈페이지 구축

  • 입력 2000년 9월 28일 18시 56분


데이콤은 28일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정보화를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경기지역 중소기업 정보화추진협의회’에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이 회사의 중소기업 사이버 홍보장터 ‘도깨비(www.tokebi.co.kr)’를 통해 경기지역 4만여 중소기업들에게 무료로 홈페이지를 구축, 운영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데이콤은 전자상거래를 위해 필요한 주문 및 결재 기능을 무료로 추가해 주고 업계간 B2B(Business―to―business)가 가능하도록 포탈사이트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 02― 6220―5312∼5

<천광암기자>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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