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30 06:311998년 7월 30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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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보람투신운용 김형관(金炯寬)사장은 최근 금감위를 방문해 조만간 주주총회를 열어 해산 결의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람은행은 조직 및 인력 축소 등 자체 구조조정과 하나은행과의 합병에 대비하기 위해 보람투신운용을 정리키로 했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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