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당선자측, 외환위기 자동경보시스템 상반기중 구축

입력 1998-01-26 18:30수정 2009-09-2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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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차기대통령측은 외환사태의 재발 방지차원에서 외환보유고와 환율, 외채규모와 만기일, 경상수지규모 등 외환관련 지표의 변동에 따라 외환위기상황을 사전에 자동경보케 하는 체제를 갖출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26일 “외환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고할 수 있는 자동경보체제가 필요하다”며 “올해 상반기중 이같은 체제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임채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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