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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제종합건설 최종 부도…어음 19억원 못막아
업데이트
2009-09-25 23:44
2009년 9월 25일 23시 44분
입력
1998-01-17 20:29
1998년 1월 17일 2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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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그룹(여신순위 62위) 계열사인 국제종합건설이 17일 최종부도를 냈다. 금융계에 따르면 국제종합건설은 16일 상업은행 영업2부에 돌아온 어음 19억원을 막지 못한데 이어 17일에도 이를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 국제종합건설이 금융권에서 빌린 돈은 △은행권 6백55억원 △제2금융권 1천8백93억원 △회사채 3백30억원 등 모두 2천8백78억원에 달한다. 〈천광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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