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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2시내전화 「하나로통신」출범…23일 창립총회
업데이트
2009-09-26 10:18
2009년 9월 26일 10시 18분
입력
1997-09-20 07:10
1997년 9월 20일 0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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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내전화 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이 23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다. 신윤식(申允植)하나로통신 사장 내정자는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초기 자본금 7천억원이 모아짐에 따라 2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내전화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사장은 『내년 10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목표를 갖고 있지만 무리하게 서비스 날짜를 맞추지 않겠다』고 말해 사업개시가 99년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김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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