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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김선홍 기아회장『떠날때 아니다』…자서전서 밝혀
업데이트
2009-09-26 13:11
2009년 9월 26일 13시 11분
입력
1997-08-19 07:52
1997년 8월 19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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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그룹 金善弘(김선홍)회장이 정부와 채권금융단으로부터 사퇴요구를 받고 있는 「미묘한」 시기에 자신의 심경 등을 담은 자서전 「이대로 멈출 수는 없다」를 18일 출간했다. 자서전에서 김회장은 『나는 언제든지 기아를 떠날 채비를 하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기아를 떠날 때가 아니다』며 항간의 사퇴론을 일축했다. 〈박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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