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최민정 선수 메달 들고 찰칵…‘집사부일체’ 출격

‘집사부일체’에 금빛 사부 황대헌, 최민정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 최민정 선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올림픽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특별한 쇼트트랙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집사부일체’는 황대헌, 최민정과 함께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대헌, 최민정은 올림픽 메달을 들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일일 제자 ‘젝스키스’ 은지원, 댄서 리정과 이번 올림픽 해설로 활약한 배성재, 박승희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특히 모두 밝게 웃고 있어 촬영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