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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인, 코로나 확진…“후각과 미각 상실”
뉴시스
입력
2021-12-29 13:31
2021년 12월 29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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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인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28일 김형인 유튜브 채널 ‘내플렉스’에는 ‘죄송합니다 잠시 쉬어 가겠습니다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형인은 “약 5일 전에 코로나19에 감염이 돼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금 이곳 좁은 저의 작업실에서 계속해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김형인은 “한창 달려야 할 시기에 하필 코로나에 감염되어 저도 답답하고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며 “올 한해 액땜으로 코로나 감염 더러운 기운 제가 싹 갖고 가니 시청자분들께서는 코로나 다 피해 가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후각과 미각을 상실한 것 이외에는 큰 고통은 없다. 불상사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형인은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유튜브 ‘내플렉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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